선교 사역 소개

Welcome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선교 사역
  • 복음 전파의 사명 아래에 하나 된 교회들의 연합
  • 뉴라이프선교교회는 ‘선교 중심적’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 선교의 사역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교의 사명을 위해 우리 모두가 불길과 같이 타오르기를 원했습니다.
    개척과 동시에 선교사 한 가정을 중국으로 파송했고, 교회 설립 1주년이 되었을 때에는 3개의 교회를 분리 개척했습니다. 5주년, 10주년, 15주년, 20주년, 심지어는 교회의 새성전을 구입하는 시점에도 우리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심령이 선교를 향한 열정으로 불타올랐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성장했고, 재정이 넉넉했기에 선교를 감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교회였습니다. 재정은 부족했고, 목회자의 삶은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일들을 성취해 가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의 비전이 있었기에 선교를 감당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마음이 우리에게 주어졌기에 선교를 감당했습니다.
    상황과 환경이 갖추어져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었기에, 주님을 의지하는 담대한 마음으로 선교와 개척의 현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뉴라이프선교협의회와 함께한 캄보디아 협력 사역...”
    2006년 뉴라이프선교협의회 형제 목사님들과 함께 비전 트립을 다녀 왔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다니며 하나님의 복음이 간절히 필요한 곳을 정탐했습니다. 형제 목사님들과 함께 긴 시간 기도한 끝에, 뉴라이프선교협의회는 캄보디아 깜봇에 협력 선교의 전초기지를 세우기로 결단했습니다.
    당시 캄보디아는 PCA 선교사가 단 한명도 파송되지 않은 선교의 불초지였습니다.
    그렇기에 캄보디아를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마음이 더욱 더 우리의 심령에 깊은 울림이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는 연약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작은 텐트에서 시작된 캄보디아의 선교지는 현재 “임마누엘 캄보디아”라는 이름의 비영리법인을 가진 놀라운 커뮤니티센터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임마누엘 캄보디아 선교 센터는 캄보디아 선교의 구원 방주가 되었습니다.
    35에이커(약 4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토지 위에는 코너스톤 국제학교, 캄보디아 커뮤니티 센터, 병원, 캄보디아 현지 교회 등 주의 빛을 발하는 주님의 교회와 선교를 위한 건물들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캄보디아를 향한 비전과 사명, 전능하신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박승배 · 박영선 선교사 · 조에스더 선교사 · 정혁 · 연희영 선교사 · 김영찬 · 안숭빈 선교사 · 윤준로 · 이효리 선교사 위 선교사님들이 파송되어 선교지를 섬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 힘써 기도해주시길 부탁합니다.